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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는 정운찬 KBO 총재와 양해영 전 사무총장 [MK포토]
입력 2018-01-03 10:52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정운찬 신임 KBO 총재가 3일 제22대 KBO총재로 취임했다.

정운찬 KBO 총재가 3일 오전 서울 양재동 캠코 타워에서 열린 KBO 총재 이 취임식에서 퇴임 공로패를 받은 양해영 사무총장과 인사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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