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퇴임 공로패 받는 양해영 사무총장 [MK포토]
입력 2018-01-03 10:51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정운찬 신임 KBO 총재가 3일 제22대 KBO총재로 취임했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이 3일 오전 서울 양재동 캠코 타워에서 열린 KBO 총재 이 취임식에서 퇴임 공로패를 받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