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2017년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송파구가 최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위법 행위 적발률이 우수하고,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위는 성동구, 3위는 서초구가 차지했습니다.
송파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위법 행위 적발률이 우수하고,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위는 성동구, 3위는 서초구가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