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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강식당’ 마지막 영업에 “왜 이렇게 찡하지” 섭섭
입력 2018-01-03 00:21 
‘강식당’ 강호동 마지막 영업 사진=강식당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강식당 강호동이 마지막 영업에 아쉬워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영업이 막바지에 들어서자, 마지막 주문과 마지막 음식에 의미부여하기 시작했다.

특히 멤버들은 강호동이 서운해 하자 울지마”를 외치며 달랬다.

강호동은 허전하다. 우리 우는 건 아니겠지? 왜 이렇게 찡하지”라며 서운해 했다.

이어 괜히 민망한 마음에 멤버들에게 하지마. 아무도 하지마”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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