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연인 이대우와 결별설에 휩싸인 김준희가 병상에서 셀카를 올려 화제다.
2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친님들 추천으루 어깨 충격파치료랑 프롤로주사 그리구 물리치료시작했어요. 오늘이 두번째 인데 빨리 나았으면 좋겟네요ㅠㅠ #아프니까서러워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병상에서 민낯으로 속상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환자복을 입은 김준희의 모습에 팬들은 "어디 아프세요?" "빨리 건강해지시길" "아프지 마요" "힘내세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김준희와 이대우가 결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인 이대우와 결별설에 휩싸인 김준희가 병상에서 셀카를 올려 화제다.
2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친님들 추천으루 어깨 충격파치료랑 프롤로주사 그리구 물리치료시작했어요. 오늘이 두번째 인데 빨리 나았으면 좋겟네요ㅠㅠ #아프니까서러워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병상에서 민낯으로 속상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환자복을 입은 김준희의 모습에 팬들은 "어디 아프세요?" "빨리 건강해지시길" "아프지 마요" "힘내세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김준희와 이대우가 결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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