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달러 환율 1천원대로 다서 상승
입력 2008-04-29 16:00  | 수정 2008-04-29 16:00
원·달러 환율이 전날보다 4원 40전 오른 천1원으로 거래를 마감하며 천원대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1일 천3원10전 이후 한 달여 만에 최고 수준이고 천원을 넘겨 마감된 것은 지난 18일 이후 처음입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이 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천원을 넘어서면서 손절매수가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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