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능률협회, 2008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08-04-29 14:00  | 수정 2008-04-29 14:00
한국능률협회는 한국의 존경받는 경영자상을 제시한 경영자를 뽑는 '2008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이 상의 수상자로는 남중수 KT 사장과 고병헌 금비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 양재봉 대신그룹 명예회장 등 5명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15일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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