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포토] 해외건설 현장에도 새 희망
입력 2018-01-01 17:14 
해외건설 현장에도 새 희망 쌍용건설이 두바이에서 시공 중인 로열아틀란티스 호텔 현장에 새해 일출이 밝아오고 있다. 두바이투자청이 발주해 특급호텔(795객실)과 최고급 아파트(231가구)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로 공사비만 8975억원이다.
[사진 제공 = 쌍용건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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