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새 출발 다짐하는 우리은행
입력 2018-01-01 17:04 
손태승 행장을 비롯한 우리은행 임원 25명이 1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고종 황제의 묘소가 있는 홍릉·유릉을 참배해 '역사 앞에 새 출발'을 다짐했다. 고종 황제는 우리은행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기틀을 마련했다.
[사진 제공 = 우리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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