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준’ 정소민, 사랑해서 그런가?…미모 물 올랐네
입력 2018-01-01 14:16 
이준 정소민 열애 인정 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
이준 정소민이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이준의 연인 정소민의 일상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소민이 손하트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층 물오른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과시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정소민과 이준은 새해 첫날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대해 1일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배우 이준 씨가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연이 닿은 정소민 씨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준 씨는 충분한 휴식 후 부대로 복귀해 성실히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이준과 정소민이 지난해 12월29일 판교에서 만나 데이트했으며 백화점의 L사 매장을 방문, 스카프를 고르는 등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는 평범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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