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노을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출발 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월 1일 최근 보컬그룹 ‘노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랜 기간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사랑 받았던 노을이 씨제스와 만나 음반뿐 아니라 멤버들의 다방면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노을 역시 씨제스와의 만남은 새로운 출발이 될 것"이라며 "노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을은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2002년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움 등 히트곡을 남겼다.
kiki2022@mk.co.kr
노을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출발 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월 1일 최근 보컬그룹 ‘노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랜 기간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사랑 받았던 노을이 씨제스와 만나 음반뿐 아니라 멤버들의 다방면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노을 역시 씨제스와의 만남은 새로운 출발이 될 것"이라며 "노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을은 실력파 보컬 그룹으로 2002년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움 등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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