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주연, 지드래곤 외에도 톱스타들과 열애설
입력 2018-01-01 11:26 
이주연-지드래곤 열애설이 2018년 첫날 터졌다. 영화 ‘꾼’ VIP 시사회에 참석하여 촬영에 응하는 이주연. 사진=MK스포츠 제공
이주연-지드래곤 열애설을 2018년 첫날 한국의 대표적인 파파라치 언론 ‘디스패치가 보도했다.

2009년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주연이 톱스타와 연인이라는 제삼자 주장의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주연은 2012년에는 1번씩 MBC·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은 지창욱, 2013년에는 KBS·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경력자 소지섭과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소문 혹은 언론 기사가 나왔다.

이주연은 2017년 방송·영화에 모두 활발하게 출연했다. MBC가 11월 14일까지 방송한 드라마 ‘별별 며느리의 주연 황금별 그리고 영화 ‘더킹의 매력녀(특별출연)와 ‘특별시민의 조연 차미련을 연기한 것이 대표적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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