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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인사이드] ‘집사부일체’ 이상윤, 톡톡 신고식 후 예능 루키 거듭
입력 2018-01-01 10:08 
집사부일체 이상윤 사진=SBS 집사부일체
[MBN스타 백융희 기자] 배우 이상윤이 첫 고정 예능에서 무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31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이상윤은 제대로 예능 신고식을 치루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첫 등장부터 남달랐던 이상윤은 사전 인터뷰에서 좌우명에 대해 묻는 작가의 질문에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꺼내며 이제껏 보지 못했던 新 예능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또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빅뱅이론을 꼽아 흥미로움을 자극했다. 대학교시절 과에서 알아주는 유머감각으로 일명 ‘S대 양세형으로 불렸다며 본인의 개그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내비추기도.

이어 이승기를 필두로 사부를 만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한 육성재와 양세형은 첫 고정 예능으로 굳어 있는 이상윤을 풀어주고자 일명 ‘이상윤의 뒷통수를 쳐라! 미션 수행을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다짜고짜 첫 번째 사부가 이상윤이라고 말해 그를 당황케 했고, 이에 굴하지 않고 이상윤은 동생들의 장난을 기꺼이 받아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드라마나 영화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이상윤의 예능감각을 엿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뿐만 아니라 기습적으로 집을 찾아온 작가의 물음에 버럭 하며 ‘버럭 상윤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트와이스와의 영상통화에서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동생들과 달리, 침착하고 차분하게 논리 정연한 설명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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