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중기♥’ 송혜교, 민낯으로 새해 인사 "해피 뉴이어"
입력 2018-01-01 08: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새색시 송혜교가 반가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Happy new year!”라는 멘트를 적었다.
케이크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의 변함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흑백 사진으로 한층 더하는 한편, 수수한 민낯으로 자연미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0월 송중기와 결혼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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