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올해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 대비 평균 5.06% 상승했고 조사대상 주택의 76%가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올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8만2천가구를 대상으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평균 5.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시흥(9.8%), 안산(9.6%), 광명(8.7%), 화성(8.1%) 등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이천시는 2.7% 상승에 그쳐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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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주택 48만2천가구를 대상으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평균 5.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시흥(9.8%), 안산(9.6%), 광명(8.7%), 화성(8.1%) 등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이천시는 2.7% 상승에 그쳐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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