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무한도전 유병재가 GD(지드래곤)로 빙의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복싱전설 파퀴아오와의 만남에 앞서 ‘무한도전 6인의 파이터가 훈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동체 시력 훈련에 나섰다. 이를 키우기 위한 훈련으로는 애창곡을 부르며 여러 군데 배치된 카메라를 찾아가는 것.
가장 먼저 나선 건 유병재였다. 유병재는 지드래곤의 ‘무제를 부르겠다. 애창곡이여서 라이브가 된다”라고 말한 뒤 자신 있게 시작했다.
링 안에서 5번 카메라로 출발한 그는 빨간 불이 들어오는 카메라와 아이콘택트를 하기에 나섰다. 그는 무한 변경되는 카메라를 찾아다니며 꿋꿋하게 라이브를 이어갔다.
이를 보던 멤버들은 유병재의 똥폼과 콧소리에 맹비난을 쏟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복싱전설 파퀴아오와의 만남에 앞서 ‘무한도전 6인의 파이터가 훈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동체 시력 훈련에 나섰다. 이를 키우기 위한 훈련으로는 애창곡을 부르며 여러 군데 배치된 카메라를 찾아가는 것.
가장 먼저 나선 건 유병재였다. 유병재는 지드래곤의 ‘무제를 부르겠다. 애창곡이여서 라이브가 된다”라고 말한 뒤 자신 있게 시작했다.
링 안에서 5번 카메라로 출발한 그는 빨간 불이 들어오는 카메라와 아이콘택트를 하기에 나섰다. 그는 무한 변경되는 카메라를 찾아다니며 꿋꿋하게 라이브를 이어갔다.
이를 보던 멤버들은 유병재의 똥폼과 콧소리에 맹비난을 쏟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