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38·박혜령)이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남편 왕진진을 둘러싼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yalbr@mk.co.kr]
팝 아티스트 낸시랭(38·박혜령)이 30일 오후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남편 왕진진을 둘러싼 논란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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