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나는 3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과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29일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한 것.
사나는 "평소에도 행복한 일은 참 많지만 엊그제부터 정말 많은 분들한테 축하도 받고 홍백가합전 리허설에 가요대축제 MC까지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고 의미 깊은 생일을 보냈어요"라는 말로 운을 띄웠다.
이어 사나는 "올해도 또 이렇게나 행복한 생일을 보내게 해준 우리 멤버들, 원스 너무너무 고마워요! 항상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힘 나는 없어서는 안 되는 내 사람들❤ 알죠!"라고 덧붙였다.
팬들이 보낸 메시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나는 "사진은 우리 회사 앞에서 찍은 사진만 올리지만 멀리서 축하해주신 원스 거도 당연히 다 알고! 몇 번이나 봤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하철, 버스, 카페, 간판, 포토북 다 절 위해서 해주시는 거 알고 봤으니까 서운해 하지 말아줘요❤ 이건 정말 매년 그랬어! 똑같아! 모두모두 고마워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했다. 이후 '치얼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 '라이키(LIKEY)', '하트셰이커(Heart Shaker)'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와이스 사나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나는 30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과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29일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한 것.
사나는 "평소에도 행복한 일은 참 많지만 엊그제부터 정말 많은 분들한테 축하도 받고 홍백가합전 리허설에 가요대축제 MC까지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고 의미 깊은 생일을 보냈어요"라는 말로 운을 띄웠다.
이어 사나는 "올해도 또 이렇게나 행복한 생일을 보내게 해준 우리 멤버들, 원스 너무너무 고마워요! 항상 옆에 있어주기만 해도 힘 나는 없어서는 안 되는 내 사람들❤ 알죠!"라고 덧붙였다.
팬들이 보낸 메시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사나는 "사진은 우리 회사 앞에서 찍은 사진만 올리지만 멀리서 축하해주신 원스 거도 당연히 다 알고! 몇 번이나 봤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하철, 버스, 카페, 간판, 포토북 다 절 위해서 해주시는 거 알고 봤으니까 서운해 하지 말아줘요❤ 이건 정말 매년 그랬어! 똑같아! 모두모두 고마워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했다. 이후 '치얼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 '시그널(SIGNAL)', '라이키(LIKEY)', '하트셰이커(Heart Shaker)' 등의 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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