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XXX-이센스 `나쁜녀석들` OST 합류…첫 OST
입력 2017-12-29 13: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힙합 듀오 XXX와 최정상 래퍼 E SENS(이센스)가 드라마 ‘나쁜녀석들 : 악의도시를 통해 첫 OST에 도전한다.
OCN 토일드라마 ‘나쁜녀석들 : 악의도시 측은 XXX와 이센스가 참여한 OST Part 2 ‘Cheap 음원을 오는 31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고 29일 전했다.
‘Cheap는 드라마 특유의 어둡고 음습한 분위기를 대변하는 힙합 트랙으로, XXX의 프로듀서인 FRNK의 강렬한 비트와 이센스, 김심야의 스타일리시한 래핑이 시청자는 물론 음악팬들의 두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나쁜녀석들 : 악의도시는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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