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오늘(28일) 어금니아빠 이영학을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 2011년 10월과 지난해 8월 두 차례에 걸쳐 허위로 교통사고 보험금을 신청해 1,250만 원을 받아 챙긴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북부지방검찰청은 지난 2011년 10월과 지난해 8월 두 차례에 걸쳐 허위로 교통사고 보험금을 신청해 1,250만 원을 받아 챙긴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