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코레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희망의 친구들' 시범 사업을 통해 지난 6년간 노숙인 2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의 친구들'은 자립 의지가 있는 노숙인 20명을 6개월마다 선정해 청소 일자리를 제공하고, 월세·상담·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희망의 친구들'은 자립 의지가 있는 노숙인 20명을 6개월마다 선정해 청소 일자리를 제공하고, 월세·상담·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