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27일 서울 본점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와 함께 홍보관인 '2018 평창올림픽&패럴림픽 하우스'를 개관했다. 차범근 2017 FIFA 20세 월드컵 조직위 부위원장(맨 오른쪽)이 VR를 이용한 봅슬레이 체험을 하고 있다. 함영주 하나은행장, 이희범 조직위원장(왼쪽부터)이 흥미로운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김재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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