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첫 크리스마스” 안현모♥라이머, 대만에서 보낸 달콤한 연휴
입력 2017-12-27 09:50 
안현모♥라이머 부부. 사진l 안현모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라이머 브랜뉴뮤직 대표와 안현모 전 SBS 기자가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 연휴를 해외에서 즐겼다.
안현모는 26일 자신의 SNS에 Goodbye #Taipei, our first Xmas cit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연휴를 맞아 대만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풍경 속 행복한 신혼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안현모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5개월 간 열애 끝에 지난 9월 결혼했으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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