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둥지탈출2 사무엘이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중학생들의 부모 없이 떠는 첫 배낭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목적지에 가기 위해 기차 티켓을 끊는 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약 20원 정도 부족하자 당황해했다.
그러자 사무엘은 갑자기 다른 곳으로 무작정 걸었다. 과거 동전을 주운 일화를 떠올린 것. 사무엘은 이곳저곳을 누비며 동전을 찾으러 다녔다.
그를 기다리던 다른 멤버들은 무엘아. 그냥 가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몇 십원 때문에 지폐를 깨게 되는 상황이 오자 사무엘은 시무룩한 모습으로 티켓을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2에서는 중학생들의 부모 없이 떠는 첫 배낭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목적지에 가기 위해 기차 티켓을 끊는 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약 20원 정도 부족하자 당황해했다.
그러자 사무엘은 갑자기 다른 곳으로 무작정 걸었다. 과거 동전을 주운 일화를 떠올린 것. 사무엘은 이곳저곳을 누비며 동전을 찾으러 다녔다.
그를 기다리던 다른 멤버들은 무엘아. 그냥 가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몇 십원 때문에 지폐를 깨게 되는 상황이 오자 사무엘은 시무룩한 모습으로 티켓을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