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문화센터 준공식입니다.
그런데, 여기 참석했던 국민의당 소속 시의원 3명이 자신의 이름이 불린 직후 행사장을 떠나버렸습니다.
내빈 소개 때, 민주당 전직 국회의원 대신 참석한 그의 부인을 먼저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호명순서에 목 매는 의원들의 모습을 시민들은 어떻게 바라봤을까요.
전라북도 김제시 만경문화센터 준공식입니다.
그런데, 여기 참석했던 국민의당 소속 시의원 3명이 자신의 이름이 불린 직후 행사장을 떠나버렸습니다.
내빈 소개 때, 민주당 전직 국회의원 대신 참석한 그의 부인을 먼저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호명순서에 목 매는 의원들의 모습을 시민들은 어떻게 바라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