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커플의 웨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류현진의 예비신부 배지현의 일상이 화제다.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 #가스공익광고 오늘은 겨울버전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수칙꼭지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지현이 가스공익광고 촬영 도중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지현은 늘씬한 기럭지와 함께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류현진 배지현 커플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 가까운 친지, 지인의 축복 속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류현진과 배지현 각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하고 있다. 서로의 고민과 조언을 나누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에 따르면 류현진과 배지현은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 #가스공익광고 오늘은 겨울버전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수칙꼭지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지현이 가스공익광고 촬영 도중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배지현은 늘씬한 기럭지와 함께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류현진 배지현 커플은 내년 1월 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 가까운 친지, 지인의 축복 속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류현진과 배지현 각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하고 있다. 서로의 고민과 조언을 나누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에 따르면 류현진과 배지현은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