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은 금리를 최대 연 1.8% 지급하는 자유입출금 예금 '플러스 자유예금'과 최대 연 3.1%를 적용하는 자유적립식 적금 '찾아쓰는 자유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플러스 자유예금은 기본금리 연 1.4%에 일별 예치금액 및 마케팅 동의, 애큐온맴버십 가입 여부에 따라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8%까지 금리를 준다.
찾아쓰는 자유적금은 중도 인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계약기간에 따라 만기해지 시 중도 인출 없이 납입한 경우 금리를 최대 3.1% 지급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