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이 수도권 총선의 최대 쟁점이었던 뉴타운 공약 문제와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또 뉴타운 공약을 내건 서울지역 한나라당 당선자 가운데 정몽준, 현경병, 신지호 등 당선인 5명을 선거법 250조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차 영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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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또 뉴타운 공약을 내건 서울지역 한나라당 당선자 가운데 정몽준, 현경병, 신지호 등 당선인 5명을 선거법 250조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차 영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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