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바다가 곤약 다이어트를 고백했다.
바다는 25일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뮤지, 문세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바다는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그는 "곤약 다이어트를 하는데, 다이어트 하는 느낌이 좀 덜 든다. 최대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느낌으로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는 뺄 데가 어디있어서 다이어트를 하냐”고 질문했고 바다는 컬투쇼 출연이 보이은 라디오여서 시스루 의상을 입어야 했기 때문”이라며 지금 굶고 온 것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다는 오는 31일 성신여대 운정 그린 캠퍼스에서 20주년 기념 연말 단독 콘서트 '스무걸음'을 개최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바다는 25일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뮤지, 문세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바다는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그는 "곤약 다이어트를 하는데, 다이어트 하는 느낌이 좀 덜 든다. 최대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느낌으로 먹었다”고 말했다.
이에 DJ 컬투는 뺄 데가 어디있어서 다이어트를 하냐”고 질문했고 바다는 컬투쇼 출연이 보이은 라디오여서 시스루 의상을 입어야 했기 때문”이라며 지금 굶고 온 것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바다는 오는 31일 성신여대 운정 그린 캠퍼스에서 20주년 기념 연말 단독 콘서트 '스무걸음'을 개최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