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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트미, 해리슨-어천와 떨어져~ [MK포토]
입력 2017-12-24 17:5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24일 인천 중구 도원 체육관에서 열렸다.

블루스타 해리슨-어천와와 핑크스타 과트미가 난투극을 중재하는 패러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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