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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와-해리슨, 올스타전서 화해분위기 조성 폭소 [MK포토]
입력 2017-12-24 17:5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24일 인천 중구 도원 체육관에서 열렸다.

핑크스타 과르미와 블루스타 해리슨-어천와가 화해 분위기를 조성하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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