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가 세트스코어 3-1(21:25 25:15 25:23 25:20)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파죽의 8연승을 질주했다.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4세트 경기를 진지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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