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그룹 레드벨벳과 트와이스의 콜라보 무대가 불발됐다.
22일 SBS ‘가요대전 측은 MBN스타에 레드벨벳이 ‘가요대전에서 준비하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레드벨벳의 출연 여부에 대해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빠졌을 뿐 출연은 그대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가요대전에서 트와이스 나연, 다현과 함께 핑클 재현 무대를 꾸밀 예정이었던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가 하차하고, 다른 트와이스 멤버들이 빈자리를 채워 핑클을 재현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레드벨벳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故 샤이니 종현의 비보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힘들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추측된다.
한편 ‘2017 SBS 가요대전은 오는 25일 서울 고척돔에서 개최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22일 SBS ‘가요대전 측은 MBN스타에 레드벨벳이 ‘가요대전에서 준비하던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레드벨벳의 출연 여부에 대해 콜라보레이션 무대에서 빠졌을 뿐 출연은 그대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가요대전에서 트와이스 나연, 다현과 함께 핑클 재현 무대를 꾸밀 예정이었던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가 하차하고, 다른 트와이스 멤버들이 빈자리를 채워 핑클을 재현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레드벨벳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故 샤이니 종현의 비보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힘들 것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으로 추측된다.
한편 ‘2017 SBS 가요대전은 오는 25일 서울 고척돔에서 개최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