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JP모건, "하이닉스 목표가 2만3천원"
입력 2008-04-28 09:05  | 수정 2008-04-28 09:05
JP모건은 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함께 목표 주가 2만3천원을 유지했습니다.
JP모건은 하이닉스의 1분기 영업손실이 4천820억원으로 부진했으며 1천580억원의 환차손으로 인한 순손실 규모는 6천760억원에 달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편 JP모건은 하이닉스의 D램 부문 원가경쟁력은 뛰어나지만 8인치 중심인 낸드 플래시는 걱정되는 부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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