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워싱턴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직원에게 3천 달러, 우리 돈 320만 원을 팁으로 줬습니다.
어릴 때 너무 가난해 크리스마스를 즐길 돈이 없었다며 이 돈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라는 메모도 남겼습니다.
직원은 이 글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이 소식에 우리 마음도 따뜻해졌으니, 우리도 저 손님께 선물을 받은거나 마찬가지겠죠.
미국 워싱턴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손님이 직원에게 3천 달러, 우리 돈 320만 원을 팁으로 줬습니다.
어릴 때 너무 가난해 크리스마스를 즐길 돈이 없었다며 이 돈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라는 메모도 남겼습니다.
직원은 이 글을 읽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이 소식에 우리 마음도 따뜻해졌으니, 우리도 저 손님께 선물을 받은거나 마찬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