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라스’ 이문세·이적·자이언티·박원, ‘역대급 캐럴 오프닝’에 귀호강
입력 2017-12-20 23:31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라스 이문세, 이적, 자이언티, 박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환상 하모니를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누가 내 귀에 꿀 발랐어요?' 특집으로 이문세, 이적, 자이언티, 박원이 게스트로 출연하고 딘딘이 스페셜 MC로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이문세, 이적, 자이언티, 박원 네 명의 게스트들이 크리스마스송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산타 클로스 이즈 커밍 투 타운)'을 부르며 역대급 오프닝으로 시작했다. 게스트들의 ‘꿀 보이스는 스튜디오를 단숨에 훈훈하게 달궜다. MC들은 매력적인 감성 보컬들의 무대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경청했다.
또한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네 명의 MC와 게스트들은 각자 애장품을 갖고 나와 훈훈함을 자아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