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늘은 아르헨티나를 충격과 분노에 빠뜨린 사진입니다.
폭염 속에, 한 소녀가 땅바닥 웅덩이에 고인 물을 마시고 있지요.
구걸을 하던 도중, 마실 물이 없어 더러운 웅덩이 물을 마신 거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뭔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높인 이 사진,
사실 이렇게 충격을 주는 사진은 쉽게 접할 수 있죠.
문제는 그래서, 어떻게 바뀌는가 하는 겁니다.
오늘은 아르헨티나를 충격과 분노에 빠뜨린 사진입니다.
폭염 속에, 한 소녀가 땅바닥 웅덩이에 고인 물을 마시고 있지요.
구걸을 하던 도중, 마실 물이 없어 더러운 웅덩이 물을 마신 거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뭔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높인 이 사진,
사실 이렇게 충격을 주는 사진은 쉽게 접할 수 있죠.
문제는 그래서, 어떻게 바뀌는가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