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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AI검사 2건 일반질병 판명
입력 2008-04-27 09:45  | 수정 2008-04-27 09:45
전남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의심으로 정밀검사를 받고있는 곳이 잇따라 일반질병으로 확인되면서 AI가 수그러드는 조짐을 보이고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구례군의 김모씨 닭 농장과 공산면 김모씨의 오리농장 등 2곳에대한 정밀검사결과 모두 일반 질병으로 판명됐습니다.
이로써 정밀검사를 의뢰한 25건 가운데 고병원성 AI로 확인된 2건을 제외한 현재 16건이 일반질병으로 확인됐고 7건의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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