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기운 인턴기자]
위너 송민호의 그림 실력이 '강식당'을 통해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송민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은 아마추어 솜씨를 넘는다는 호평이 이어진다.
송민호의 그림실력은 1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외전-강식당에서 화제가 됐다. 송민호는 식당에 걸기 위해 직접 그림을 그렸다. 송민호 그림을 본 나영석 PD는 너 미술학원 다녔냐?”라며 놀라워했고, 이수근은 창의력이 좋다"고 칭찬했다.
송민호는 자신의 철학이 담긴 그림을 SNS에 꾸준히 공개해왔다. 송민호의 그림은 섬세한 스케치 중심이다. 인물의 표정묘사와 전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송민호는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그림을 SNS을 통해 꾸준히 공개해 왔다.
송민호의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마치 빈센트 반고흐를 보는 것 같다", "송민호가 아니라 손민호 아니냐", "진정한 금손", "못하는게 뭐냐"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강식당'은 '신서유기4' 외전으로 '윤식당'을 패러디해 탄생했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가 제주에서 식당을 열어 손님을 맞는 모습을 방송으로 공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너 송민호의 그림 실력이 '강식당'을 통해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송민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그림은 아마추어 솜씨를 넘는다는 호평이 이어진다.
송민호의 그림실력은 19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외전-강식당에서 화제가 됐다. 송민호는 식당에 걸기 위해 직접 그림을 그렸다. 송민호 그림을 본 나영석 PD는 너 미술학원 다녔냐?”라며 놀라워했고, 이수근은 창의력이 좋다"고 칭찬했다.
송민호는 자신의 철학이 담긴 그림을 SNS에 꾸준히 공개해왔다. 송민호의 그림은 섬세한 스케치 중심이다. 인물의 표정묘사와 전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송민호는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그림을 SNS을 통해 꾸준히 공개해 왔다.
송민호의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마치 빈센트 반고흐를 보는 것 같다", "송민호가 아니라 손민호 아니냐", "진정한 금손", "못하는게 뭐냐"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강식당'은 '신서유기4' 외전으로 '윤식당'을 패러디해 탄생했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가 제주에서 식당을 열어 손님을 맞는 모습을 방송으로 공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