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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코트에 나타난 진격의 거인` [MK포토]
입력 2017-12-19 19:52 
[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 = 김재현 기자] 19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오세근 대형 풍선 인형이 하프타임 이벤트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7승 6패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SK는 KGC와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4위의 KGC는 강호 SK를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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