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해 12월 1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18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18년을 이끌어갈 프로스포츠 남자 농구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 됐다.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한 ‘2018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각 분야별로 국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국민 투표(온라인/모바일, 1대1 전화설문)와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의 심의과정을 통해 선정했다.
SK나이츠는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18년에도 소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프로 농구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SK나이츠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좀 더 팬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편리하고 우수한 팬 서비스와 팬 친화적 이벤트 등을 강화해 농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한 ‘2018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각 분야별로 국내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브랜드를 대상으로 대국민 투표(온라인/모바일, 1대1 전화설문)와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의 심의과정을 통해 선정했다.
SK나이츠는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이어 2018년에도 소비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프로 농구단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SK나이츠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좀 더 팬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편리하고 우수한 팬 서비스와 팬 친화적 이벤트 등을 강화해 농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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