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신생아 중환자실에 바퀴벌레가 기어 다니고 신생아 신체에 닿는 손수건이 뒤바뀌어 사용되고 간호사가 위생장갑 끼지 않은 채 기저귀를 갈고…

네?
무슨 북한이나 아프리카 쪽 후진국 병원 얘기냐고요?

아닙니다.
2017년 현재 이대 목동 병원에 대한 증언들입니다.

이래서 모르는 게 약인 겁니까?
안 아파도 병원 가면 병 옮아온다던데 그게 진짜였던 겁니까?

12월 19일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 짚어보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