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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대표 소환, 다음주 이후 늦춰질 듯
입력 2008-04-25 23:05  | 수정 2008-04-25 23:05
친박연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관련해 서청원 대표에 대한 검찰 조사가 다음주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로선 서 대표와 관련해 직접 수사하고 있는 게 없으며, 서 대표에 대한 소환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양정례·김노식 당선인 등의 돈 흐름을 계속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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