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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시청률] ‘황금빛 내 인생’, 40%대 재돌파…40.7% 기록
입력 2017-12-18 09:18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 40%대 재돌파 사진=‘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대를 재돌파했다.

1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40.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35.7%의 시청률보다 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황금빛 내 인생 최고 시청률인 41.2%보다 0.5%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홀로서기를 선언하고 빈털터리가 된 최도경(박시후 분)이 서지안(신혜선 분)이 살고 있는 셰어 하우스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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