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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직판장 불 야산으로 번져…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17-12-18 08:02
17일 오후 11시 45분 부산 기장군의 한 도자기 직판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1층짜리 직판장 건물이 모두 타고 강풍 탓에 불씨가 인근 야산의 대나무밭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30분이 지난 18일 오전 1시 20분께 진화작업을 마쳤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서 추산 9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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