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천정환 기자] 전·현직 프로축구선수 기부 모임 'MISO(My talent IS Ours)'가 17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자선 축구 경기를 가졌다.
심서연이 등번호 1004번을 달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서연이 등번호 1004번을 달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