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사무처 및 회원사 임직원 237명이 15일 전국 13개 지역에서 취약계층에 연탄 7만5000여 장을 지원했다. 심광일 협회장(오른쪽 셋째) 등 서울시회 사무처 및 회원사 직원들이 서울 상도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사진 제공 = 대한주택건설협회][ⓒ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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