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서래마을을 방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친구들은 여행에 앞서 검색한 서울 프랑스지구인 서래마을을 방문해보기로 계획했다.
로빈은 미국 가면 차이나타운, 코리아타운 있고 그런데 프랑스는 그런 게 별로 없다. 그래서 친구들이 신기해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래마을을 방문한 프랑스 친구들은 예상 밖의 모습에 당황했다. 이들은 프랑스 마을인데 프랑스인도 없고 프랑스 학교만 있는 건가?”라고 말했다.
길 가던 프랑스인과 마주한 프랑스 친구들은 여기가 리틀 파리라고 해서 둘러봤는데 프랑스어를 할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행인은 여기는 학교가 있다. 프랑스어를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다”라고 답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친구들은 여행에 앞서 검색한 서울 프랑스지구인 서래마을을 방문해보기로 계획했다.
로빈은 미국 가면 차이나타운, 코리아타운 있고 그런데 프랑스는 그런 게 별로 없다. 그래서 친구들이 신기해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서래마을을 방문한 프랑스 친구들은 예상 밖의 모습에 당황했다. 이들은 프랑스 마을인데 프랑스인도 없고 프랑스 학교만 있는 건가?”라고 말했다.
길 가던 프랑스인과 마주한 프랑스 친구들은 여기가 리틀 파리라고 해서 둘러봤는데 프랑스어를 할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행인은 여기는 학교가 있다. 프랑스어를 할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다”라고 답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