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최고의 항공기 조종사를 뽑는 '2017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시상식이 오늘 개최됐습니다.
장승준 MBN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뛰어난 공중전투 능력을 선보인 KF-16 전투기 조종사 김상원 소령이 올해의 '탑 건'에 선정됐습니다.
장승준 MBN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는 뛰어난 공중전투 능력을 선보인 KF-16 전투기 조종사 김상원 소령이 올해의 '탑 건'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