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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승기·이상윤·육성재·양세형, 훈훈한 비주얼로 눈도장
입력 2017-12-14 18:31 
‘집사부일체’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사진|S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네 멤버가 훈훈한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었다.
14일 ‘집사부일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SBS가 야심차게 준비한 새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커밍순! 승기X상윤X세형X성재까지 사진만 봐도 잘생김이 넘치는 ‘집사부일체 청춘 4인방을 소개합니다”라는 멘트로 기대감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이승기와 ‘예능 대세 양세형,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는 이상윤과 브이자 포즈로 귀여움을 뽐낸 육성재가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네 사람 케미가 궁금하다"며 "집사부일체 기대된다", "훈훈하다 첫방송 기다리겠다" 등의 반응으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승기의 전역 후 첫 예능으로 주목을 끄는 SBS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이 괴짜 사부를 찾아가 동고동락하는 모습을 담는다. ‘청춘 4인방은 자신만의 ‘한 방이 있는 ‘사부를 찾아간다. 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생활해 좌충우돌 하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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